충주양평고속도로 휴게소 계획안

​현상설계

20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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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휴게소는 단순히 화장실을 이용하고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기 위해 들르는 장소일까? 고속도로 휴게소 리모델링 제안으로 시작했던 우리는 현장을 둘러본후 고민 끝에 내부 공간을 그럴싸하게 단장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.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는 '휴식'이였다.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소, 이 지점에서 충주양평휴게소는 단순히 화장실과 푸드코트만 새 재료로 도배하는 행위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. 

 

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휴게소 뒷뜰에서 볼 수 있던 풍경이였다.  "충주양평휴게소는 괜찮은 풍경이 있다"  남한강이 저 멀리 보이는 높은 지점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장점으로 부각 시켜야 했다. 그런 풍경을 거닐며 한 숨 돌릴 수 있는 외부 공간에 집중하는 것이 좀 더 사용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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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휴게소 건물을 에워싸는 외부 공간은 전망을 아우르는 '순환하는 산책로' 개념이며, 언덕과 내리막 구릉을 가로지르는 연결로를 포함한 여러 높낮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할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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